울산도서관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
이번 4분기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 자료실에서 ‘자신의 가치관에 적합한 대상을 찾고, 이를 추종하는 디토소비’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도서는 ▲박세인 작가의 ‘영향력을 돈으로 만드는 기술’ ▲이현진 작가의 ‘어머, 이건 꼭 사야해!’ ▲김도영 작가의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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