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7일 나리농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개막식 행사.(사진제공=양주시)

지난 27일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가수 김다현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지난 27일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열린 김삿갓 뮤지컬 풍월가 공연 (1(사진제공=양주시)

 

지난 27일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디제잉 도미노보이즈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지난 27일 나리농원에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주예술제 대표 프로그램인 김삿갓 뮤지컬‘풍월가’와 트로트가수 김다현, DJ 도미노보이즈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9일까지 나리농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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