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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료 급식소 운영 업무협약 체결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4-10-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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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문감리교회·시 자원봉사연합회, 봉사 협력 약속
무료 급식소 운영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 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 중구는 30일 청 내 구민 사랑방에서 보문감리교회(담임목사 김진태) 및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행복한 집 무료 급식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구 은행선화동에 위치한 행복한 집은 2010년도부터 일 평균 100여 명에게 무료 중식을 제공해 왔으나, 이번 11월부터 새로운 곳으로 이전해야만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행복한 집 이전을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 보문감리교회로의 이전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중구, 보문감리교회,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가 11월 초부터 보문감리교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한 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 중구의 자원봉사자 모집ㆍ홍보 등 행정지원 ▲보문감리교회의 주방ㆍ식사공간ㆍ창고 제공 및 봉사활동 관련 등 협조 ▲대전시 자원봉사협의회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 적극 추진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태 담임목사는 “교회 인근 주민을 돕는 선행에 함께하게 돼 뿌듯하며 우리 지역에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회장은 “무료 급식소 이전 장소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에 다행히도 중구 청장님께서 소개해주신 보문감리교회에서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이웃사랑 가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