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유치해 오는 12월2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전국 73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경제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대구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9년 이후 15년만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