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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숙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숙과 재계약을 완료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지숙은 2017년 처음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번의 재계약을 거치며 8년째 서로를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지숙은 소속사를 통해 "8년간 함께 달려온 분들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내 올해 더 멋진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인순이, 이정민, 김효진, 박은지, 곽민선, 박세정이 소속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