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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5-03-13 00:04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제공=대전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교사 A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대전경찰청./아시아뉴스통신 DB



공개된 신상정보에 따르면 A씨의 이름은 명재완으로 나이는 48세다.

명 씨의 신상정보는 4월 11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한편, 명 씨는 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2일 명재완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