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4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26승 8패(승점 78점) 세트득실률 2.095 점수득실률 1.135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승 15패(승점 63점) 세트득실률 1.368 점수득실률 1.077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22승 12패(승점 60점) 세트득실률 1.305 점수득실률 1.022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5승 20패(승점 47점) 세트득실률 0.819 점수득실률 0.968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6승 18패(승점 44점) 세트득실률 0.851 점수득실률 0.969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승 23패(승점 35점) 세트득실률 0.646 점수득실률 0.931을 기록하고 있다.

7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0승 24패(승점 33점) 세트득실률 0.619 점수득실률 0.92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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