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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한발 일찍 새해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4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시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비내섬 생태환경 명소화’, ‘충주시문화회관 리모델링’, ‘수안보 야간경관 개선’, ‘탄소중립 그린도시’ 등 부서별로 중점 추진해 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고민했다.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충주시는 전력으로 잘 대처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준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협력해 준 많은 분과 공직자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동행이 필수적이다”라며 “시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지역의 발전계획을 알리는 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충주 포스코 부지 활용 방안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사업들에도 집중해야 한다”라며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사업들과 함께 빈자리를 채울 집중관리 과제들을 재선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정리할 건 확실하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내년도를 새 마음으로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