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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곡초, 작은 학교의 큰 도전… ‘지팡이의 행진’으로 감동 선사/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운곡초등학교(교장 서백희)는 12월 4일(목) 1~3학년 학생들이 농어촌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수업 활동 발표회에 참가해 홍주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문화예술교육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학교 학생 약 400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오전 예행연습을 통해 공연을 점검한 뒤, 오후 본공연에서 6번째 순서로 발레 작품 ‘지팡이의 행진’을 선보였다. 그동안 연습한 내용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공연을 마친 한 학생은 “처음 무대에 올라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만큼 멋지게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객석의 학부모들은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아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발표회는 농어촌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대, 문화예술교육 참여 의식 고취, 교육 경험 공유를 통한 지역 예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해 예술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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