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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긍정 발언… 김태흠 지사 “즉각 법안 처리하라” 환영/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이 천안 타운홀 미팅에서 대전·충남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이미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의 첫걸음이자 국가 생존전략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여론 수렴과 특별법 마련 등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민주당의 소극적 태도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통합 제안의 성격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이 문제는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지방선거용 전략도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고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놓쳤다는 근시안에서 벗어나 대전·충남 통합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지사는 입장문 말미에서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인 관심을 가진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