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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생태보존협회 2026 설맞이 수영강 정화 운동 펼쳐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 기자
  • 송고시간 2026-02-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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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지킴이단, 동부산환경NGO연합 등 공동으로 수영강 회동지구 하천 환경 정비사업 정화 진행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13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회원들이 구정을 맞아 13일 동천교 아래 수영강 둔치에서 정화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3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회원 등 100명이 구정(舊正)을 맞이하여 수영강 일대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는 국가하천 수영강을 살리기 위해 매달 1회 수영강 정화를 14년째 진행하고 있고 낙동강유역관리청이 관리하는 국가하천 수영강은 해운대 바다와 연결되는 중요 하천으로 하천 오염 예방에 선봉에서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구정맞이 정화에는 수영강지킴이단, 동부산환경NGO연합 등 수영강을 아끼는 환경단체들이 합동으로 수영강 시민공원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화하였다.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13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회원들이 동천교 위 수영강 회동지구 하천 정비사업 중단 지역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 권무상 회장은 “수영강은 국가하천으로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중요한 하천입니다. 수영강이 국가 하천으로 지정된 이후, 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하천 정비사업이 추진되어 왔지만 예산 부족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지지부진하자 일대가 각종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어 대대적 정화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화 활동은 동천교 다리 위쪽으로 수영강 상류 하천 정비사업이 표류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모두 1천킬로로 금정구와 해운대 구청의 협조로 원만하게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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