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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KOBITA가 27일 서울뷰티허브에서 중국 및 동남아 유통·판로 확대 전략을 주제로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알리바바 수출 실무, 글로벌 물류, 면세·보세 유통 전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K-뷰티 브랜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두 번째 발표를 맡은 Alinkone 에이링크원은 글로벌 진출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주제로 중국 및 동남아 시장 공략 전략을 소개했다. Alinkone은 판매 채널 연동, 주문·물류·정산 통합 관리,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4PL 물류 시스템, T+1 빠른 정산 구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 가능한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ll Link One이라는 의미처럼 해외 진출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를 지향하며 현재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발표에서는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구조와 보세창 및 로컬 집하창 활용 방식, 더우인 중국 틱톡·샤오홍수·콰이쇼우 등 핵심 소셜 플랫폼 기반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동남아 B2B 라이브 셀러 매칭 플랫폼 럭셀러 Luck Seller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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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
발표 직후 협회 관계자는 “이 플랫폼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며 “중소 브랜드가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유통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플랫폼 구조와 정산 시스템 등 실질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Alinkone 측은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은 진입 장벽이 높고 중복 업무가 많은 구조지만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면 브랜드가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 글로벌 판매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K-뷰티 브랜드가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KOBITA 정보교류회는 단순 설명회를 넘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