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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촌동-광주 계림1동 주민자치회 교류 행사./사진제공=사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향촌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영춘)는 지난 4일 향촌동 매향관 및 사천시 일원에서 「향촌동-광주 계림1동 주민자치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향촌동과 계림 1동은 지난 2005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21년째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은 그동안 광주충장축제, 삼천포남일대 전국청년트롯가요제, 각 지역의 주민총회 및 축제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견고한 협력 관계를 입증한 바 있다.
양측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천 4경인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관내 주민자치 우수사례지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특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영춘 회장은 “앞으로도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영호남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