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양평군, 2026년 생활개선회 첫 분과교육“발효음식반”성료... - 관내 여성농업인 창업사업장 3곳과 연계해‘식문화 계승의 주역’으로 성장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4-08 10:14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생활개선회 분과교육 발효음식반 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이 육성하는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의 올해 첫 분과교육인 “발효음식반”이 성공적으로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단순히 장을 담그는 법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방식 그대로 ▲메주닦기 ▲미생물 종류와 역할 ▲소금물 농도 맞추기 ▲숯, 고추 등 부재료의 쓰임새 ▲구멍떡 만들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우리 전통 장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생활개선회 분과교육은 ‘발효음식반’, ‘힐링원예’, ‘제과제빵’, ‘전통한과’, ‘육가공’ 5개 분과 총 20회로 편성되어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에 있는 여성농업인 창업사업장 3개소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생활환경개선,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양평에는 13개회, 341명이 활동하고 있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배움을 선도하여 농촌사회에 가치를 확산하는 주체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