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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작은영화관, 최신 영화 1000원에 관람 가능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 기자
  • 송고시간 2026-06-0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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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작은영화관, 최신 영화 1000원에 관람 가능/사진제공=태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군은 태안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3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총 2658만 원으로, 입장권 4430매에 대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는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이다.


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 다만 부정 예매와 사재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되며, 현장 발권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할인 관람은 확보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들이 태안작은영화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관람 이용 방법과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작은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41-673-2192)



tzb36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