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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추진키로 의결

군산전북대병원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에 들어설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15일 전북대병원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사업추진 방침을 의결했다. 전북대병원은 15일 11명의 이사 가운데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 군산시, 전북대 관계자 등에따르면 전북대병원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군산병원 건립을 계속 추진하지만 부족한 재원에 대해선 군산시와 협의를 진행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이사회는 군산시에서 그동안 강력하게 요구해온 사정동 소재 병원부지 매입문제는 병원장에게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군산전북대병원 현안사업은 무산 위기에서 벗어나 토지 매입 등을 위한 협의절차를 본격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853억원에 국비 556억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출법한 이래 전북대병원 측의 재정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지연을 빚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