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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미 軍 지휘부 간담회…한미공조 중요성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새로 구성된 군 지휘부로 부터 주요 국방 현안들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굳건한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등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6월 보훈의 달을 앞두고 양국 군의 사기를 격려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사령탑을 포함해 한미 군 지휘부 청와대 초청 행사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7월18일 전·현직 주요 군 지휘부 초청 오찬간담회를,12월8일에는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우리 측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박한기 합참의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한 미군 측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을 비롯해 케네스 윌즈바흐 부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특수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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