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북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문경오미자.약돌한우축제 개막식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이 혼다 토모미(여.50.) 주식회사 츠나가루 한글 대표에게 문경시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혼다 토모미 씨는 지난 2006년 일본 동경에서 한국어 강사와 일본 학생을 연결하는 츠나가루 한글을 설립한 한국요리연구가로, 현재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동경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지난 9일 경북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문경오미자.약돌한우축제 개막식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이 혼다 토모미(여.50.) 주식회사 츠나가루 한글 대표에게 문경시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혼다 토모미 씨는 지난 2006년 일본 동경에서 한국어 강사와 일본 학생을 연결하는 츠나가루 한글을 설립한 한국요리연구가로, 현재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동경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