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상최대 전화인터넷사기범 피잔 하미드 추다리(Feezan Hameed Choudhary)가 11년 유기징역을 판결받았다. 데일리 메일 21일자 보도에 의하면 추다리는 불과 25세지만, 이미 사기로 1억 1300만 영국파운드(한화 약1630억원)의 이득을 챙겼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영국 사상최대 전화인터넷사기범 피잔 하미드 추다리(Feezan Hameed Choudhary)가 11년 유기징역을 판결받았다. 데일리 메일 21일자 보도에 의하면 추다리는 불과 25세지만, 이미 사기로 1억 1300만 영국파운드(한화 약1630억원)의 이득을 챙겼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