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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신학교, 제주서 스카우트 자전거 캠프 열어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16-1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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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까지 65Km 거리 자전거로 이동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충북 청주성신학교(교장 여순금)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6학년도 스카우트 추계 캠프’를 열고 있다.

이번 캠프는 단체 생활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경험으로 협동심과 모험심을 일깨우며 대자연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제주도 일원(이호테우해안~신창해안도로)의 약 65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 타기에 미숙한 학생 5명은 일정 구간을 도보로 완주하며 스카우트 정신을 길렀다.

참가 학생들은 2학기 들어 주 2회씩 운동장에서 간단한 기초훈련을 시작으로 인근 도로 진출까지 훈련을 해왔다.

청주성신학교 여순금 교장은 “이번 제주도 자전거 이동캠프는 다소 위험 부담도 있지만 어떠한 위험에서도 자신이 헤치고 나가는 스카우트 정신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성신학교는 오는 2018학년도에 중·고등학교(과정) 전체 학생들의 제주도 자전거 및 도보 캠프를 열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이 계획의 선발대 임무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