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신촌 발리비스트로에서 열린 리틀 반둥 월(Little Bandung Wall)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아타리아 프라라트야(Atalia Praratya) 반둥시 수공예품협회 회장, 박재아 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장, 이기동 발리비스트로 대표(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서자바 지역의 수도이자 쇼핑과 미식의 메카이며 특히 전세계에서도 명품반열에 오르는 수공예품으로 유명한 반둥의 특산품을 전시한 리틀 반둥 월이 서울에서 정식 오픈했다.(사진제공=인도네시아관광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