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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관광청, 9.2부터 단체관광 정상 운영 결정

  • 2017-08-30 15:54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 로고.(사진제공=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정부관광청은 29일 잠정적으로 자제가 권고되었던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객의 관광일정을 오는 9월 2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카오에서는 현재 모든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수도와 전기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와 예약과 투숙, 식음료 및 실내 시설들도 평상시처럼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일부 파손된 실내외 시설에 대한 복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 이용에 제한이 있다.

주요 문화 유적지 역시 마카오문화센터, 마카오예술박물관, 반환기념박물관, 기아요새 / 예배당 / 방공호 전시관, 총사이 약국, 노반선사모공예진열관, 레드마켓 도서관, 파테니 도서관, 콜로안 도서관, 몬테 요새 정원, 관음상, 성 조세 신학교 성물 박물관, 전당포 박물관, 성 프란시스코 공원, 황소창고, 로우림옥 내 전시관 2동 등 일부 복구 구역을 제외하면 방문 및 관람이 가능한 상태다. 

다만 도로 등에 아직 태풍의 잔해가 남아있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주거밀집구역 및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예정된 권고 기간보다 이틀정도 더 늦춰진 일정으로 단체관광객들의 마카오 여행 일정을 정상화 시키기로 결정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역시 태풍으로 잠정 중단했던 여행정보 및 상품 홍보 활동을 오는 9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