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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는 인천여성 모여라

인천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70개 기업 600여명 채용예정

  • 2017-09-11 17:38
  •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오는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 인천 여성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중부지방고용노동청)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바로 현장면접에 응시할 수 있는 2017 인천 여성 채용박람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여성 채용박람회는 인천 관내의 중견, 중소기업 70개사가 참가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약 600여명을 채용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 이외에 취업컨설팅존, 취업비전관, 고용정책홍보관, 직업훈련상담관, 이벤트관 등이 구성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비전관에서는 구직기술 및 블라인드 면접과 여성의 미래직업에 대한 취업특강이 진행되고 직업훈련 상담관에서는 직업훈련 상담과 네일아트, 미용 등 직무체험을 할 수 있다.

당일 행사참가자는 행사장내 취업컨설팅관을 방문하면 전문취업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을 추전 받을 수 있고 바로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의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

행사 후 미채용 기업과 취업을 못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전담 컨설턴트와 인천고용복지+센터,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해 계속해서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부고용청 인천고용복지+센터 관계자는 “행사당일에는 많은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참가 희망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행사홈페이지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원하는 기업의 구인요건을 확인한 후 현장면접에 참여한다면 합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고용청과 주최기관은 지난 5월 2017 인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500여명이 채용박람회장을 방문해 170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에 응시했으며 현장면접과 사후관리를 통해 총 143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032-255-31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