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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경 심의.의결

15~18일까지, 김휴환위원장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노력”

  • 2017-09-12 14:16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ㆍ의결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도 제2회 추경'은 앞서 1회 추경 7244억원보다 255억원(3.52%)이 증가한 7499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1회 추경 5988억원보다 249억원(4.15%)이 증가한 6236억원, 특별회계는 1회 추경 1256억원보다 6억5000만원(0.52%)이 증가한 1263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맞춤형 일자리 지원 12억원, 조선업근로자 일자리희망센터 지원 4억6000만원, 기초생계급여 14억원, 누리과정 보육로 3억9000만원, 국립호남권생활자원관 건립부지 매입 9억8000만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설치 8억8000만원, 고하도경관조명개선사업 5억, 가톨릭 성지화 주변 도로개설 8억, 서산온금 재개발지구 기반시설 4억, 국가암관리 지원 6억4000만원, 노인이용시설(경로당 등)개보수 3억원 등이다

목포시의회 예결위는 선심성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이 아닌지 등을 점검하고, 집행부에 합당한 설명을 요구해 시민의 혈세가 올바르고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할 예정이다.

김휴환 예결특위원장은 “동료 위원들 모두의 지혜를 모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편성안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