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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전 산행 위한 산악구급함 정비

  • 2017-09-13 16:45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13일 대전시 소방본부 대원들이 산행 중 긴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119산악구급함 관리 상태를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산행 중 긴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119산악구급함 관리 상태에 대해 일제히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계족산, 빈계산 등 시민들이 자주 찾고 있는 관내 주요 등산로에 43개소의 119산악구급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일제정비는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안전한 산행을 위해 구급약품의 유통기한 확인, 약품 보충, 구급함의 이용안내 표지판을 집중 점검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 외에도 정기점검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며 “산악구급함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로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악구급함에 표시된 일련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부상자의 위치 파악이 보다 쉬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악구급함에는 골절과 찰과상에 사용할 수 있는 압박붕대, 부목, 외상연고, 소독 약품 등 15종이 비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