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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두인 개인전 ‘투명건축_들여다보기’ 열려

  • 2017-09-13 23:51
  • 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전두인 개인전 표지.(사진제공=티엘갤러리)

작가 전두인의 16번째 개인전 ‘투명건축_들여다보기’가 부산 수영구 민락동 티엘갤러리에서 오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전 작가는 ‘들여다보기’를 통해 현대 물질문명의 표상이자 자본주의가 이뤄낸 도시를 사는 현대인의 속성과 그 정체에 관한 물음과 해석을 끊임없이 던진다.

티엘갤러리의 최정윤 큐레이터는 "들여다보기 과정은 작가가 현실과 이상의 접점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 던지는 물음이자 반성적 자각을 위한 도구와 표현적 수단"이라며 "작가 개인의 자각에서 시작해 우리 모두가 인지해야 할 문제로 화두를 던지며 타자에게 개인의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두인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를 전공(서양화)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 국내외에 걸쳐 16번의 개인전과 150여회의 기획/초대전을 치렀다. 현재는 경성대 등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