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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국악과 와인의 만남…영동군은 지금 축제준비 중!

지역사회가 모두 나서 손님 맞을 채비 ‘올인’ 낭만 가득한 국악·와인축제 '벌써부터 분위기 고조'

  • 2017-09-14 09:18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영동군이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를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한 아름 안겨줄 충북 영동군의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동군의 대표축제이자 전국적으로 이름난 문화축제다.
 
영동군은 영동의 명품 특산물과 지역의 문화적 요소 특색을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추진협의회의를 열고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부서별 분담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오전 충북 영동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추진협의회를 열고 박세복 영동군수(정면 가운데 왼쪽)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부서별 분담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같은 날 오후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과 각 읍·면 부읍·면장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어 축제 종합계획 전반을 살피는 등 차질 없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18일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도 교통대책, 주차장 질서 유지·안내, 의료지원, 축제장 분위기 조성, 관람객 편의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등의 면밀한 검토로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오는 20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지난 11일 오후 충북 영동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2017 난계 와인축제 각 부서 주무팀장과 각 읍·면 부읍·면장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어 축제 종합계획 전반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또한 축제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의 야간 통행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하며 축제 주무대인 하상주차장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군은 영동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요식업소 등 관련업소 친절 교육과 자원봉사자 운영 등 각 부서별 분담업무를 완벽히 수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동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알리며 민·관이 힘을 모아 타 지역과 차별화된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팀장은 “재단과 군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축제가 코앞에 임박했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성공적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축전은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지역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4일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행복과 감동의 무대를 선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