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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성장한 모습 공개…YG 차세대 기대주 등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 기자
  • 송고시간 2017-1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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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스트레이 키즈’)

'K팝스타'에서 이름을 날린 방예담이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레이키즈’에서는 JYP와 YG의 배틀 미션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예담. /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YG 연습생으로 모습을 드러낸 방예담은 등장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방예담은 션 멘데스의 노래를 불렀고 박진영은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방예담은 'K팝스타'에 12살의 나이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몸 담고 있으며 학교 생활도 성실히 임해 탑클래스의 성적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