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송고(대전상고) 총동창회 회원들로 구성된 '청원산악회'는 7일 식장산 세천유원지에서 동문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시산제’를 올렸다.(사진제공=우송고 청원산악회) |
옛 대전상업고등학교인 우송고 총동창회 회원들로 구성된 '청원산악회'가 올 한해 3만5000여명 동문의 무사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청원산악회는 7일 식장산 세천유원지에서 윤정섭 총동창회장과 권오중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간부,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인들의 발전과 안전산행 등을 기원했다.
![]() |
| 우송고(구 대전상고) 총동창회 회원들로 구성된 '청원산악회'는 7일 식장산 세천유원지에서 ‘2018년 무술년 시산제’를 지낸 후, 5개 구청에 '사랑의 쌀' 4500kg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우송고 청원산악회) |
이날 청원산악회는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4500kg을 5개 구청에 기증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윤 회장은 "새해 벽두 길일을 택해 청원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후한서(後漢書)에 소향무전(所向無前)이라는 말이 있듯 무술년 새해는 개의 상징인 책임감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왕성한 활동으로 청원 동문이 큰 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업고등학교는 1954년 상업계 고교로 설립해 2002년 인문계 고교인 우송고등학교로 전환, 3만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개교 6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명문사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