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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저출산 극복 위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앞장

30~40대 男공무원 대상 ‘저출산 극복, 아빠가 열쇠다’ 특강

  • 2018-02-12 12:59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신장열 울주군수.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2일 오전 10시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30~40대 자녀가 있는 남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캠페인과 특강을 진행했다.

12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심각한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여성의 독박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빠 스스로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에 따른 여성의 출산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남성들의 육아 인식변화와 참여방법, 일·가정 균형 양립 노하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신장열 울주군수와 직원들은 이날 고무장갑을 끼고 저출산 극복 실천을 결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직원들이 앞장서 함께하는 가사와 육아 문화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신 군수는 “아빠들의 육아와 가사 동참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라며 “남성 직원들이 불편 없이 출산과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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