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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설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설날 당일 무료 개방,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열려

  • 2018-02-13 13:18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설 명절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설날 한마당 큰잔치’행사를 개최한다.

13일 군산시는 '설 연휴기간(15~18일)에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설 당일(16일)에는 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설 당일인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떡메치기 등 8개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근대보물찾기 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절미와 전통차를 제공한다.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소담소리아트(대표 김금희)의 흥겨운 소리, 흥겨운 우리가락 민요공연이 두 차례 예정돼 있으며 17일과 18일 오후 2시부터 타악공화국 흙소리(대표 박문기)의 사물놀이 공연을 각각 2차례씩 열린다.

설 연휴 기간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은 ‘근대기 서화가 황씨형제전’이 열리며 근대미술관에서는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었던 故하반영 화백의‘어머니의 장생(長生)’외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군산 박물관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며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다지며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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