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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친환경 도시 포천 만들기 총력 

  • 2018-02-14 16:01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 포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경기 포천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지속적인 점검과 오염물질 무단배출을 방지하기 위한 배출업소 관리자에 대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각종 민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기질 개선으로 살기좋은 친환경도시 조성

시는 시민에게 경제적 혜택과 대기질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인 자동차 매연 저감을 위한 민간지원사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에 9억6천만원, 매연 저감장치 장착지원에 3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장 매연저감을 위한 민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밀착형 환경행정 추진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시의 대기질 관리 및 시민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선단동과 일동면에 대기측정망을 설치해 시 홈페이지, 휴대폰 앱, 에어코리아에 대기정보를 제공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 및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노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334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해 미세먼지 및 유해대기물질로부터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의 날 운영

시는 수질오염사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시 환경관리과에서는 상시점검반 2개조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1,531개소)가 과다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환경관리과 각 팀의 지원을 받아 매주 수요점검반 총 4개조를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31개소에 대해 9월까지 점검을 완료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저감과 사업장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람과 자연생태계의 공존을 위한 친환경 도시 조성

시는 생태관광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탄강 자연생태탐방로를 12km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에서 발원하는 한북정맥(비득재)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자연경관과 함께 새로운 관광형태인 생태관광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마을 광역울타리 설치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전기울타리) 지원,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기동포획단 및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하천 만들기 추진

시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개발 및 단위유역별로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수질오염총량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장 배출폐수의 정기적 수질분석 등 산업단지 입주업체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통해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도에도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지원으로 사전에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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