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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 개강

  • 2018-02-14 18:03
  • 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경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통영RCE)은 지난 10일 행동하다홀에서 시민강사 양성학교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세자트라 숲을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설비와 생태계 종다양성, 기후 변화 등 지속가능발전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가지 중 해양생태계와 기후변화 등 9가지의 목표를 선정해 구성됐다.

전체과정은 다음달 10일까지 총 7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가로 심화교육을 수료하면 강사로써의 자격이 주어진다.

이렇게 양성된 강사들은 오는 4월부터 경남도내 초등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세자트라 생태환경체험학습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첫날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 6번(물과위생)과 관련해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소 김형준 연구위원이 물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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