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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웨어, KENTO'S와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위한 전략적 MOU 체결

  • 2018-03-14 13:59
  • 아시아뉴스통신=박여울 기자
블록웨어는 일본 켄토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에 나섰다.(사진제공=블록웨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 기업 블록웨어(BLOCKWARE, 대표 강욱태)와 KENTO’S (켄토스, 대표 야스모토 아키마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와 신사업 추진 및 기존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블록웨어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활용한 암호화폐 상용화 도입 검토와 함께 산업간 자본 협력 및 마케팅 제휴를 통한 협업 등의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블록웨어와 켄토스는 각자가 가진 역량을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기술 및 관련 사업에 집중하면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점에 합의가 이루어져 업무 협력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MOU체결 배경을 밝혔다.

켄토스는 경제 주체인 30대부터 노년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일본 전역에 높은 수준의 공연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라이브하우스 프렌차이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켄토스는 블록웨어의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의 도입과 마케팅 협업을 통한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안과 관련하여 폭넓게 검토했다.

켄토스 긴자점 대표 야스모토 아키마사는 "블록웨어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한다면 거래에 따르는 수수료의 부담을 줄이고 켄토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다"라며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빠른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사용 매장으로 자리매김한다면 업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록웨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존 1세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2세대 이더리움의 경우 실시간으로 변하는 화폐 가치의 불안정성과 결제 처리 속도의 지연으로 인해 가치의 교환수단으로서 암호화폐 사용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구축한 블록웨어는 BM특허를 취득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의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해킹 및 암호화폐 탈취와 관련된 보안이슈가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기존의 PC기반 지갑이나 USB지갑의 경우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블록웨어는 이를 보완해 바이러스나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독립적인 단말기 지갑 개발 예정에 있으며, 특허기술을 활용한 거래소 오픈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블록웨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켄토스와의 MOU를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블록웨어와 협력 관계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끌고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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