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직구웨딩클럽)

소비자직거래를 통해 스드메 99특가와 114정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나선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직구웨딩클럽(대표 김 라파엘)’이 중간 유통 마진을 남기지 않는 ‘다이렉트 웨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라파엘웨딩과 직구웨딩클럽에 따르면 올해 7월~8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에 한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포함한 웨딩토탈 패키지를 114특가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2019년 1월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99정가에 이벤트한다.

김 라파엘 대표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결혼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예비부부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올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들에 한해 정품 구성의 스드메를 웨딩드레스 제작 40주년 기념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드메 114이벤트’를 예약하면 김라파엘웨딩 수석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본식 1벌, 촬영용 4벌)와 경력 7년 이상의 원장급 헤어&메이크업,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턱시도(2회), 실내촬영(결혼식사진 일체), 웨딩베일, 장갑, 촬영소품 등을 전부 제공받을 수 있다.

‘스드메 114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김라파엘웨딩 "직구웨딩클럽"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