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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학교, 명곡동 명서주민복지회관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 2018-04-17 16:33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17일 창원중학교∙명서주민복지회관 관계자들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중학교)

경남 창원중학교(교장 이명희)가 17일 창원 명곡동 명서주민복지회관(주민자치위원장 김종수)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1교 1복지시설’의 일환으로, 김영구 창원시 명곡동장과 이명희 창원중학교 교장, 이수영 교감, 김종수 주민자치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활동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교 1복지시설’이란 학교가 하나의 복지시설과 결연관계를 협약, 학생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연계∙활동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활동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창원중학교는 그동안 관내 도서관 등의 복지 시설에서 한 학생당 개인 1년 10시간씩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약 4500시간의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북면 소재 요양병원과 1교 1복지시설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위문공연, 노인 안마, 말벗 등의 활동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관내 주민들과 노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명서주민복지회관과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위문공연, 말벗봉사,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구 명곡동장은 “창원중학교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곡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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