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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예술공연단, 진해구청에 ‘사랑의 쌀’ 기탁

  • 2018-04-17 16:37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7일 창원시 진해구 백마예술공연단 백미 기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백마예술공연단(대표 이중아)은 17일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공연(각설이)’ 활동 수익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 90포(10kg)을 진해구청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제56회 진해군항제 공연활동 기간 내내 공연을 응원하고 협조해 준 행사장 주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해구는 중앙동, 태평동, 충무동, 여좌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백마예술공연단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군항제 기간 자선공연 활동을 펼쳐, 공연으로 얻어진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숨은 기부자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군항제 기간 내내 공연으로 힘들었을 텐데 올해도 공연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쌀은 해당 동에 배부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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