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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일본 와카야마현과 관광교류·협력 논의

  • 2018-04-17 19:13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17일 대구 달성군 달성한일우호관에서 김문오 군수(오른쪽)가 일본 와카야마현 니사카 요시노부 지사와 환담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은 17일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니사카 요시노부 지사 등이 달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와카야마현 방문단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귀화해 큰 공적을 세운 김충선 장군의 위패를 모신 녹동서원, 김충선 장군 묘소를 둘러보고 한일문화 교류 및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달성한일우호관을 관람했다.

또한 김문오 군수와 달성군 관계자, 사성김해김씨 종친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문오 군수는 "2011년부터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는 와카야마현의 달성군 방문을 환영하며, 향후 민간단체 교류,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양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와카야마현은 일본의 남서쪽에 있는 인구 100만명 규모의 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 불교의 분파 '진언종'의 본거지 고야산(高野山)과 순례지 유적 등 풍부한 문화·역사자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