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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립특수교육원과 MOU 체결

정보소외계층 대상 학술 및 교육 콘텐츠 분야 서비스 협력

  • 2018-04-17 19:15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17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국립특수교육원과의 업무 협약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은 17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 및 지식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학술정보, 디지털교과서 등)과 이를 보급하는 정보시스템(RISS, KOCW, 에듀넷, e-학습터 등)에 대한 교육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대체자료 제작, 특수교육 분야의 나이스 연계, 원격교육연수 운영 및 콘텐츠 품질 향상은 물론 정보소외계층 교육정책 개발 및 연구 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으로 오히려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소외 및 격차가 심해질 것을 대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교육이 사회계층이동의 희망 사다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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