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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펼쳐

  • 2018-04-17 22:09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17일 오후 1시 창원경륜장에서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20일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장애인이 행복한 경남’을 구호로 내걸고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도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 종사자로 구성된 6인조 밴드 ‘바람개비’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복지증진유공자 표창, 장애인들의 장기자랑 끼공연, 놀이마당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고용공단의 구직 상담을 비롯해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맞춤형 보조기구 사용 상담, 안마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자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도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장애인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장애인 사회활동 지원 등 피부에 와 닿는 장애인복지 시책을 펼쳐 장애인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장애인복지과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지역방송매체 공익광고 방영 및 각종 교육 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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