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는 강원 동해항에서 동해해수청, 동해해경, 해군1함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선박 출동, 선박화재 등의 상황을 설정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관계자는 “항만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한데, 오늘 훈련을 통해 동해항 안전성 마련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동해지사) |
17일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는 강원 동해항에서 동해해수청, 동해해경, 해군1함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선박 출동, 선박화재 등의 상황을 설정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관계자는 “항만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한데, 오늘 훈련을 통해 동해항 안전성 마련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동해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