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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남북교류 활성화 대비 울산항 대북지원 인프라 구축" 공약

김 후보,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서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 2018-06-11 17:09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찬 기자
지난달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가 교통과 도시정책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가 11일 "북미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울산항이 대북 물류지원항으로 지정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가 남북교류가 활성화할 때를 대비해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데 회담의 성공을 간절히 바란다"면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이 분명하게 합의돼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222개 저의 선거공약에서 남북경제협력과 교류추진을 위해 대북 물류지원항 인프라 구축 외에 남북 경제협력과 교류지원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기업진출 지원과 전문가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남북 지방도시간 뿐만 아니라 남북 문화·예술·체육 분야 교류협력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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