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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광양시장, “앞으로 4년 신민께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

  • 2018-06-14 08:29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광양시장 당선인.(사진제공=정현복 선거사무소)

“이번 선거는 특히나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광양보건대 살리기, 포스코와의 상생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민선 7기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당선인 소감문에서 밝힌 말이다.

정현복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갈라졌던 마음을 다시 모아 하나 된 광양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희망찬 광양을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또 이어 “민선 7기는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경제도시 광양의 초석을 놓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공장 및 부품단지, 산업용 드론 등의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섬진강뱃길복원,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등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에게는 청년수당지급, 구직청년 교통카드발급・무상 건강검진, 청년행복주택 건립 등을 시행하며, 여성을 위해서는 다둥이 출산맘 행복 쿠폰 지급, 산모 100원 택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어르신을 위해서는 일자리 지원금을 2배로 늘리고, 저소득 치매환자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하고. 또한 노인보행기・전동차 보급을 지원하고, 80이상 어르신에게는 건강쿠폰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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