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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천안‧아산 기초의회, 민주당 과반 이상 차지

천안 민주14 한국8, 아산 민주9 한국 5명 의원 선출

  • 2018-06-14 10:42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천안시의회 본회의 진행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6.13지방선거 결과 천안과 아산 기초의회 당선자는 천안이 민주당 14명, 자유한국당 8명의 당선자를 배출해 여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결정됐다.

아산에서는 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5명으로 역시 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천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당선자는 다선거구에서 ‘가’번을 받았던 만 30세 복아영 당선자다. 복 당선자는 이번 선거의 모든 입후보자를 통틀어 전국적으로 가장 나이가 어린 여성 당선자가 됐다.

또 최근 박상돈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눈길을 끈 김선홍 당선자(라선거구), 박완주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배성민 당선자(바선거구), 현역의원 출신 김각현(다선거구), 박남주 당선자(아선거구)가 ‘나’번 기호를 받고 어렵게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안미희(가선거구), 인치견(나선거구), 이종담(라선거구), 육종영(마선거구), 엄소영(바선거구), 정병인(사선거구), 유영채(아선거구), 황천순(자선거구), 김선태(차선거구) 당선자가 민주당 소속 천안시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허욱(가선거구), 권오중(나선거구), 이은상(다선거구), 김행금(차선거구), 김철환(마선거구), 이준용(바선거구), 정도희(사선거구), 이교희(자선거구) 당선자가 민주당 의원들을 견제하며 의회활동을 하게 됐다.

14명이 의원정수인 아산시의회에는 최재영, 조미경 당선자가 가선거구에서 장기승 한국당 당선자와 함께 당선됐으며, 3명을 뽑는 나선거구에서는 홍성표, 김영애, 황재만 민주당 당선인과 자유한국당 맹의석 당선인이 뽑혔다.

다선거구에서는 김희영, 이상덕(이상 민주당), 전남수, 현인배(이상 한국당) 당선자가, 라선거구에서는 김미영, 안정근(이상 민주당) 당선자가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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