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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민주당 도의원 독점체제 구축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 기자
  • 송고시간 2018-06-14 11:17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6.13 지방선거 군산지역 도의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나기학, 김종식, 조동용, 문승우 후보가 4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1선거구 나기학 후보는 1만 8390표(74.15%)를 얻어 2위 김용권 6410표(23.84% 후보와 차이를 벌렸다.

2선거구 김종식 후보는 2만 877표(72.09%)를 획득, 미래당 양용호 8079표(27.09%)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다.

3선거구 조동용 후보도 2만 4058표(62.61%),얻어 선두를 추격한 최인정(1만 4363표(37.38%)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4선거구 문승우 후보는 2만 9551표(78.54%)의 압도적인 표 차이를 기록하며 추격한 김문원 3349%(8/90%) 박창수 2745표(7.29%), 김안식 1976표(5.25%)를 누르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