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경북 울진군 문화센터에서 열린 '구강보건.금연 캠페인'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담배 조형물 때리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흡연의 해로움을 체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1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인형극 '충치도깨비 소탕작전'을 관람하며 올바른 치아닦기 일상화와 구강 건강의 소중함을 익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경북 울진군 문화센터에서 열린 '구강보건.금연 캠페인'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담배 조형물 때리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흡연의 해로움을 체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1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인형극 '충치도깨비 소탕작전'을 관람하며 올바른 치아닦기 일상화와 구강 건강의 소중함을 익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