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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국 상해에서 중국을 배우자" [영상]

[아시아뉴스tv] 중국 상해 화사대제2부중, 7월 23일부터 3주간 중국어캠프 실시

  • 2018-07-05 11:44
  • 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기자


체계적인 중국어 강의 문화 경제 Drama 등으로 프로그램 구성

이론 통한 실질적인 체험캠프로 진행




[Rep] 
상해에서 유일한 국가 교육부 소속 공립학교인 화사대제2부중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주간 중국어캠프를 실시합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화사대제2부중은 명문대 진학률에 있어 상해중 복단부중에 이어 3위에 올라있는 명문 중학교입니다.

지난 1999년 국제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상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 유네스코 APEID(아시아-태평양 교육혁신 프로그램)로 지정되면서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해마다 캐나다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다국적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캠프는 초급 중급 고급 등 레벨에 맞춰 실시되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구성된 중국어 수업 외에도 중국 경제, 식문화, 글문화, 예술 등 문화 수업을 함께 실시합니다.


중국 상해 화사대제2부중 중국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레벨에 맞춘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아시아뉴스tv


체계적인 중국어 수업을 기본으로 중국의 문화와 경제, 중국어 표현 강화 Drama 등으로 구성돼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닌 이론을 통한 체험학습으로 연계돼 실질적인 체험캠프로 진행됩니다.

중국어를 활용한 미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10명이 한 팀을 이뤄 경제화보, 글로벌 리더북, 드라마 표현영상, 전시회, 명문대 탐방, 상하이 탐방 등 테마를 정해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프에는 명문대 출신 교사진들이 멘토로 밀착 관리를 맡게 되며, 모집 기간은 5일까지입니다.

여름방학캠프 관계자는 "중국 음식 만들기와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을 더 가까이 느끼고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뉴스tv 안정은입니다.

영상편집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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