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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보급사업 추진

  • 2018-07-11 11:5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이 에너지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가스안전차단기(일명 타이머콕)보급사업을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와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사용자의 부주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용도중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이 되는 안전장치로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가스 사고에 취약한 서민층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군은 LPG철제배관을 사용하는 가구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시로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한 후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평창군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년 한해 관내 100개 가구에 차단기 설치를 완료, 올해는 110가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군은 앞으로도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군민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왕기 평창군수는 “다른 에너지안전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평창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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