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부평소방서, 택시에서 화재..경찰이 소화기로 초기진화해

  • 2018-07-11 16:26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평소방서, 택시에서 화재..경찰이 소화기로 초기진화 했다.(사진제공=부평소방서)

영업을 마치고 주차한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경찰이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1일 오전 5시 15분쯤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택단지에서 택시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민모씨(56)는 바깥에서 차량경보음이 계속 울리는 것을 듣고 잠에서 깬 후 택시 내부에서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했고 택시운전석 쪽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에 그쳤다.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석 아래 퓨즈박스에서 전기배선이 단락된 흔적들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