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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大,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운영 성과평가’ 최고 등급 받아

일반학과 차별성, 교육과정 산업현장 활용성, 참여 학생 교육만족 등서, 최고 'S등급'

  • 2018-07-12 10:03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국립한경대학교 정문.(사진제공=한경대)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임태희)는 12일 ‘2017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중견기업에 R&D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대학을 평가하고 있으며 한경대는 일반학과의 차별성, 교육과정의 산업현장 활용성, 참여 학생의 교육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한경대 IoT융합산업학과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주도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과목 위주의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참여기업 및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한경대는 설명했다.

김규호 책임교수는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함께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우리 대학의 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기회로 삼고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 IoT융합산업학과는 경기도 지역특화산업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다음해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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